안양시립도서관

Home Login English Chinese Sitemap Mypage
  • 도서관
    • 석수도서관
    • 만안도서관
    • 박달도서관
    • 평촌도서관
    • 호계도서관
    • 비산도서관
    • 어린이도서관
    • 벌말도서관
    • 관양도서관
    • 삼덕도서관
  • 자료검색
    • 통합검색
    • 정기간행물
    • 범계베스트셀러
    • 스마트 작은도서관
    • 관내학교도서검색
    • 전국공공도서관검색
    • 신착자료검색
  • 전자도서관
    • 전자책
    • 오디오북
    • 인문학강의
    • 학술논문
    • 온라인강좌학습
    • 도서요약전자도서관
    • 경기도 메모리
    • 경기도사이버도서관
  • 독서정보서비스
    • 사서추천도서
    • 도서대출베스트
    • 독서소식지
    • 공개자료실
  • 도서관서비스
    • 도서관일정
    • 책이음
    • 문화강좌신청
    • 상호대차
    • 두루두루
    • 내생애첫도서관
    • 책바다
    • 전시회
    • 포토자료실
    • 영화상영
  • 열린마당
    • 공지사항
    • 비치희망자료목록
    • 보도자료
    • 도서관에바란다
    • 자유게시판
    • FAQ
    • 동아리
    • 설문조사
    • 추천사이트
  • 책의 도시 안양
    • 우리동네 작은도서관
    • 작은도서관 공지사항

책속에 우리의 행복이

안양의 역사

HOME > 안양의 문화와 역사 > 안양의 역사

안양천의 개요

안양천1

안양시의 중류부를 관류하는 안양천은 한강과 수원 黃口池川의 분수령인 백운대, 지지대고개, 오봉산 북쪽 계곡의 물을 모아 북서류하여,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와 강서구 사이에서 한강으로 흘러드는 하천이다.

관악산, 청계산, 백운산, 오봉산, 수리산, 양지산으로 둘러 싸이고, 전체적으로 타원형의 분지형을 이루는 안양천 유역은 주로 대보화강암, 화강암질 및 반상편마암 등의 기반암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토양은 사질양토로 비교적 비옥한 편이다.

서울 중서부에서 남서쪽 25km지점에 위치하고 있는 안양시는, 서울특별시의 위성도시로 안양천 중상류부에 발달한 도시이다. 따라서 안양천 유역은 안양시의 생활의 터전이며 안양천의 물은 안양시민들의 생활용수를 비롯, 공업용수, 농업용수로 이용되고 있는 안양시의 젖줄이라 할 수 있다.

안양천의 주요 지류로는 목감천을 비롯, 마장천, 삼성천, 수암천, 산본천, 당정천, 임곡천(맑은내), 오전천, 갈현천 등이 있으며 안양천 본류의 지역별 명칭으로 안양시에서 하구까지를 안양천, 안양시에서 발원지까지를 학의천, 청사계천이라고 부른다.

한편, 안양천 유역에 발달된 도시 및 취락 상태를 살펴보면, 안양천 유역내에 위치한 도시로는 안양시를 비롯, 광명시, 서울특별시의 구로구, 양천구 등이 있으며, 안양천 유역에 일부 포함된 도시로는 군포시를 비롯, 의왕시, 과천시, 시흥시, 부천시와 서울특별시의 영등포구, 관악구, 강서구 등이 있다.

안양천의 주요 수해상황을 살펴보면, 1977년 7월 8~9일, 양일간에 안양천 유역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인하여 인하여 시흥에서는 산사태가 일어났고 안양천은 유수량을 미처 배수하지 못하여 안양시 일대가 침수되었던 큰 수해를 입었다. 그 당시 집중호우의 기록은 안양 460㎜, 시흥 400㎜, 영등포지역 343㎜로 이것은 1925년 7월 1일부터 3일간의 강우량 400㎜보다 훨씬 많은 양이었다.

안양천과 안양의 발전

안양천2

안양천은 선사시대 평촌에서 고대인류의 삶의 근거지로 평촌선사시대 유적과 관양동 인덕원 주거유적을 형성하였으며 석수동에서는 신라시대와 고려를 거치며 중초사와 안양사 등 불교문화의 근원지를 품에 담았고 안양의 지명유래가 안양사에서 시작되었다. 조선시대 안양천은 정조의 꿈과 효심이 깃든 만안교를 가설하며 유교문화의 한부분을 차지하였다.

1920년대까지 안양은 산간촌락의 자연환경으로 과수원단지였다.

그러나 안양이 이처럼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시흥지방을 흐르는 수많은 하천들을 공업용수로 이용할 수 있었기 때문에 공업지대로 등장하는 발판이 되었다. 또한 근대에 이르러 안양철도와 국철1호선이 안양천을 따라 형성되며 근대안양의 시작이 된 것이다. 즉 안양인의 삶과 문화 역사가 안양천에 모두 공존하는 셈이다.

안양천의 명칭

안양천3

안양천의 명칭은 조선조에는 대천(大川), 기탄(岐灘)으로 불리우다가 근세에 이르러 안양천이라 호칭되고 있다.

조선 성종 17년(1486년)때 편찬된 ≪東國與地勝覽≫의 금천현(衿川懸)편과 양천현(陽川懸)편을 보면 안양천의 상류는 인덕원천(仁德院川)과 학고개천(鶴古介川)이라고 불리웠음을 알 수 있다.

그후 조선철종 12년(1861) 古山子 김정호가 제작한 ≪大東與地全圖≫에는 안양천의 하류는 기탄, 상류는 군포천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안양천은 안양시의 중앙을 관류하고 특히 안양동 앞으로 흐르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본래 안양천은 안양시의 북동쪽에 솟은 삼성산, 관악산 등지에서 발원하여 안양사 앞을 지나고 안양유원지를 경유하여 안양대교 부근에서 본류와 합류되는 하천인 삼성천을 말하였는데, 일제강점기에 이르러 이 하천의 대표적인 명칭이 되었다.

안양천의 규모

안양천이 한강으로 합류되는 어귀에서 그본류를 거슬러 올라감에 따라 나눠지는 여러 물줄기 중 가장 길이가 먼곳인 발원지와 그길이,둘러싸고 있는 분수령,유역의 면적등 안양천의 규모는 다음과 같다.

안양시의 분수령
  • 안양시의 분수령

    하구 동쪽으로부터 양화동 인공폭포 - 관악산 - 응봉- 절고개 - 청계산 - 국사봉 - 학현 - 바라산 - 고분현 - 백운산 - 지지대고개 - 오봉산 - 수리산 - 수암봉 - 운흥산 - 도리재 - 도리산 - 양지산 - 할미산 - 염창동

  • 안양시의 하구

    안양천은 의왕시 청계동 상청계 북동쪽 계곡(청계산 남쪽계곡)에서 시작되어 안양시를 통과하여 북서쪽으로 흘러 나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와 강서구 사이에서 한강과 만난다.

  • 안양시의 발원지(수원)

    경기도 의왕시 청계동 상청계 북동쪽 계곡(청계산 남쪽계곡), 안양천의 하구에서 가장 긴물줄기는 청계산 남쪽 계곡과 백운산 남서쪽 계곡에서 흐르는 두 줄기가 있는데, 두 물줄기가 합류되는 지점에서 두 물줄기의 끝지점(발원지)까지의 길이를 계측한 결과, 청계산쪽은 11.25㎞, 백운산쪽은 10.875㎞로 청계산쪽이 375m 더 길었다.

  • 안양시의 길이(34.75㎞)

    안양천의 하구인 한강 합류점에서 주요 지류의 발원지와 길이는 (표1)과 같다.

    [표1 : 안양천(본류)과 주요 지류의 길이]
    명칭 길이 종점(하구) 수원(수원-발원지)
    청계사천 34.75㎞ 한강합류점 청계산 남쪽계곡(의왕시 청계동)
    왕 곡 천 31.25㎞ 한강합류점 백운산 남서쪽계곡(의왕시 왕곡동)
    학 의 천 31.25㎞ 한강합류점 국사봉 남서쪽계곡(의왕시 청계동)
    산 본 천 28.00㎞ 한강합류점 258고지 북동쪽계곡(군포시 산본동)
    수 암 천 25.25㎞ 한강합류점 수리산 북쪽 수암봉계곡(안양시 안양3동)
    석 수 천 24.25㎞ 한강합류점 관악산 남서쪽계곡(안양시 석수동)
    목 감 천 21.5㎞ 한강합류점 650고지 서쪽계곡(시흥시 목감동)
    마 장 천 19.25㎞ 한강합류점 삼성산 북쪽계곡(관악구 신림동)

안양천의 본류

안양천4

의왕시 청계동 청계산(545m지점) 남쪽 계곡에서 발원한 안양천은 남서쪽으로 흐르며 「청계사천」이라고 불리우다가 의왕시 청계동 학현,국사봉(鶴峴 , 國思峰) 남서쪽 계곡의 물과 학의동 백운저수지에서 흘러 나오는 물줄기와 합류되면서부터 「학의천」이라 불리우며, 서쪽으로 흘러 의왕시와 안양시의 경계선을 지나고 백운산 남서쪽 계곡에서 발원한 왕곡천 물줄기와 합하는 지점까지 학의천으로 불리운다. 그리고 합류점에서부터 한강과 합류되는 하구까지를 「안양천」이라 부른다.

따라서 안양천을 관류하는 본류의 명칭은 「학의천」과 「안양천」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학의천 물이 안양시로 유입되는 의왕시 포일동 市界에서 안양시 밖으로 유출되는 서울특별시 구로구 시흥동 접경까지의 길이는 15.25km로, 안양천의 전체의 길이 34.75km의 2.28배(43.9%)이며 두지점간의 직선거리 8.5km에 대해 1.8배(55.74%)의 곡류현상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안양천 본류를 따라 설치된 교량(다리)를 살펴보면 이동교(관양동-평촌동), 대한교(관양동-평촌동), 비산교(비산동-호계동), 비산대교(비산동-안양동), 임곡교(비산동-안양동), 철교(석수동-안양동), 안양구대교(석수동-안양동), 충훈교(석수동-안양동), 기아대교(석수동-광명시) 등 10개의 교량이 안양천을 가로지르고 있다.

특히 안양천 유역에서 유서깊은 다리는 만안교를 간과할 수 없는데, 이 다리는 조선 정조 19년(1795), 정조가 그이 부친인 사도세자 묘소(화산릉) 참배때 연이 지나갈 수 있도록 가설한 교량으로, 안양시 석수동 관악전철역 남서쪽 약 300m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길이 31.2m, 폭 8m의 이 교량은 경부국도 포장시에 아스팔트로 덮어 기저부는 모래에 묻혀 보이지 않으며 이곳 국도 옆에 비석이 있는데, 이것이 만안교의 교비이다. 교량은 하단부터 곡선을 그리어 전체의 모양은 완전한 반원을 이룬다.

안양천의 지류

안양천의 지류는 안양시계 밖에서 발원한 지류와 안양시계 내에서 발원하여 안양천에 유입되는 지류로 구분할 수 있다. 안양시계 내에서 발원한 3㎞ 이상 된 안양천의 지류를 중심으로 지류의 규모, 유역내의 문화유적, 저수지, 교량 등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삼성천 안양천4

    삼성천은 안양시계 내에서 발원한 안양천의 지류 중 가장 규모가 큰 지류로 삼성산(455.8m) 동서남 三面의 물을 모아 흐르기 때문에 붙여진 명칭이다.

    삼성산은 서울특별시, 안양시, 과천시 등의 경계에 솟은 관악산의 한 연봉으로 셋(삼)이란 숫자와 관련이 깊은 산이다.

    현재 삼성산의 서쪽 산록에는 삼막사가 위치해 있으며, 동쪽 산록에는 망해암, 남쪽 산록에는 염비암 등 세 사찰이 정상부근 삼면에 위치하고 있다. 삼성산은 물흐름에 있어서도 셋(삼)이란 숫자와 밀접한 관련을 갖고 있다. 즉 삼성산 정상은 남동쪽으로 삼성천, 남서쪽으로 삼막천, 북쪽으로는 수림천 등 세갈래로 천수(雪, 雨, 水)를 나누는 삼분수가 되는 봉우리이다.

    더욱 신기한 것은 세 물줄기의 하구(강어귀)에서 가장 길이가 긴 최장 발원지가 이 산록에 위치하고 있다는 점이다. 즉 삼막천의 발원지는 삼성산 동쪽계곡에 위치한 망월암 부근(관악산쪽 물줄기의 길이와 같음)이며, 삼막천의 발원지는 삼성산 서쪽 계곡에 위치한 삼막사 부근이고, 도림천의 발원지는 삼성산 북쪽 계곡이다.

    관악산 계곡 삼성천의 발원지(해발250m 지점)에서부터 이 물줄기가 안양천에 유입되는 삼성천의 하구, 안양대교 북동안까지의 길이는 6km이며, 두 지점간의 직선거리는 4.5km로 곡류정도는 1.3배(75%)이다.

    삼성천 하구의 고도는 해발 20m내외이며, 상류쪽으로 1km씩 전진함에 따라 해발고도는 30m, 50m, 85m, 110m, 165m, 250m(발원지)로 상승한다.

    한편, 삼성천의 제1지류인 삼막천의 하구는 삼성천 하구에서 불과 250m부근인 국도와 만나는 지점으로, 발원지인 삼막사 북쪽 계곡(해발 340m)까지의 길이는 4.5km이다. 그리고 두 지점간의 직선거리는 3.25km로 곡류정도는 1.4배(72%)이다.

    삼막천이 삼성천으로 들어가는 하구의 해발 고도는 25m 이며, 상류쪽으로 1㎞씩 전진함에 따라 해발고도는 30m, 50m, 90m, 220m, 340m(발원지)로 상승한다.
    삼성천 유역 내에는 삼막사, 염불암, 망월암을 비롯, 불성사, 안양사 등의 사찰과 안양유원지가 위치하고 있다.
    그리고 교량은 삼성천에는 석수교가, 석수천에는 신촌교가 설치되어 있으며, 삼성천의 분수계는 하구 동쪽으로부터 63고지 - 300고지 - 관악산 - 무너미고개 - 삼성산 - 340고지 - 관악역 - 안양대교 북서단으로 이어져 있다.

  • 수암천 안양천5

    수암천은 안양시 수암봉과 수리산 계곡물이 북동쪽으로 흘러 안양동을 지나 안양천으로 유입되는 안양천의 한 지류이다. 수암천이 안양역 부근에서 철로를 따라 북서류하여 안양철교 서단에서 안양천으로 유입되며, 이곳이 곧 수암천의 강어귀(하구)이다.

    이곳으로부터 가장 길이가 긴 水源(발원지)은 수리산(474m) 북서쪽 계곡 해발300m지점으로 하구에서 이곳까지의 거리는 6.5km이다.

    그리고 두 지점간의 직선거리는 5.75km로 1.13배(88.4%)의 곡류현상을 보이고 있다. 수암천 하구의 고도는 해발 20m 내외이며 상류부로 1km씩 전진함에 따라 안양교부근에서 30m, 능골부근에서 40m, 후두미동과 창박골 사이에서 50m, 안골에서 80m, 담배촌에서 100m, 수암봉 계곡수와 합류되는 부근에서 160m, 발원지에서 300m로 상승한다.
    수암천 유역에는 안양예술고등학교를 비롯 안양과학대학, 안양대학, 신안중, 안양서여중, 근명여중고, 안양공고, 안양여중고, 만안초교 등의 교육기관과 안양역, 화양아파트 등이 있다.
    그리고 양지교를 비롯한 많은 다리가 축조되어 있다. 수암천의 분수계는 하구 동쪽으로부터 경부선 철도 - 충혼탑 - 426고지 - 수리산 - 수암봉 - 325고지 - 168고지 - 97고지 - 하구서단이다.

  • 박달천

    여러문헌에서 그 명칭을 찾아 볼 수 없는 무명천으로 안양 시계내에 위치한 안양천의 3대 지류중의 하나이며, 박달동 삼봉마을을 관류하기 때문에 편의상 박달천으로 호칭하고자 한다.
    박달천의 하구는 박달동 삼봉마을과 삼아알미늄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 하구에서 박달천의 발원지인 335고지 북서쪽 계곡 해발85m지점까지의 거리는 3km이다. 그리고 발원지와 하구간의 직선거리는 2.75km로 곡류현상은 1.09배(91.6%)이다.

    박달천 하구의 고도는 해발 18m 정도이며, 상류부로 1km씩 전진함에 따라 20m, 30, 75m로 상승한다. 박달천 유역내에는 안양고교, 박달초교 등이 자리잡고 있다.

안양천 살리기

안양천6

근대 산업화 과정에서 공장폐수와 생활폐수로 인하여 안양천은 오염하천의 대명사로 불리게 되었다.
그러나 최근 안양시와 시민단체에서의 「안양천 살리기」운동은 새로운 안양천을 만들어내며 안양의 이미지를 탈바꿈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항상 맑은물이 넘쳐흐르고 새가 날아들고 물고기가 서식하며 아이들이 그곳에서 뛰노는 정감있는 모습은 바로 안양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주는 현장이 될 것이다.

안양천의 역사가 곧 안양의 역사이듯이 도심속에서 시민에게 안식을 줄 수 있는 하천으로 만들어 인간과 자연이 함께 어우러져 살 수 있는 하천 환경을 조성해 나가야 한다.


도서관 바로가기

QUICK MENU

상단으로 이동